K리그서 "괴물 공격수"로 불렸는데 中 귀화?…대륙이 주목한다 "중국대표팀 승리로 이끌 것"
현재 청두 룽청에서 서정원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과거 광주FC에서 뛰었던 전직 K리거 펠리페 실바가 중국으로 귀화할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펠리페의 귀화 추진 소식에 대한 중국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 펠리페가 수년간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고, 특히 193cm라는 거구에서 나오는 펠리페의 탁월한 몸싸움 능력과 골 결정
- 엑스포츠뉴스
- 2025-08-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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