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유병훈 감독의 모따 살리기 "상대가 2~3명 붙는데...크로스만 고집하지 말아라"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안양)] 유병훈 감독은 최근 주춤하는 모따를 살리려 한다. 특별한 조언도 남겼다. FC안양은 15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한다. 현재 안양은 8승 3무 14패(승점 27점)로 11위에, 포항은 11승 5무 9패(승점 38점)로 4위에 위치해 있다. 안양은
- 인터풋볼
- 2025-08-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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