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박태하 감독, '득점 2위' 이호재에게 당근과 채찍..."득점력 훌륭, 연계 개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안양)] 박태하 감독은 득점 2위로 치고 오른 이호재의 경기력에 만족하면서도 개선점을 이야기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15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에서 FC안양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항은 3연승과 함께 3위로 도약했다. 포항은 전반 5분 만에 이호재의 선제골로 웃었다. 리드를
- 인터풋볼
- 2025-08-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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