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역대 최다 득점자' K리그 자존심이었는데…193cm 고공폭격기, 中 귀화 추진 "중국 대표 합류 의향 있다"
최근 중국 현지에서 중국 슈퍼리그(CSL) 청두 룽청에서 맹활약 중인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펠리페(32)의 귀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그가 귀화 요건을 충족하는 2026년에는 34세가 된다는 점에서, 그의 합류가 과연 중국 대표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인지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중국 소후는 16일 "청두
- 엑스포츠뉴스
- 2025-08-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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