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불발’에도 박수받을 만하다…18세 박승수, 꿈의 무대 EPL 개막전 엔트리 진입 의미
뉴캐슬 박승수가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과 경기 후 관중에 인사를 하고 있다. 2025. 8. 3.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데뷔전은 불발됐으나 박승수(18·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는 개막전 엔트리 진입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박승수는 지난 16일(한국시간)
- 스포츠서울
- 2025-08-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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