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포인트] 전남, 부상-오심 악재→분위기 다잡은 김현석 감독...부천 잡고 다시 3위로
김현석 감독은 각종 악재를 이겨내고 전남 드래곤즈를 다시 3위에 올려놓았다. 전남은 1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2-1로 승리했다. 전남은 4경기 무승을 끊고 승리를 거두면서 3위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권 라이벌 부천을 잡고 다시 3위에 올랐다. 전남은 최근 쉽지 않은 상황을 연
- 인터풋볼
- 2025-08-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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