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18골’ 5승1패, K리그1 판도 흔드는 수원FC…윌리안X싸박 ‘미친 듀오’ 뜬다
수원FC 윌리안과 싸박이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시즌 수원FC는 여름 이적시장 전과 후로 나뉜다. 수원은 최근 K리그1 6경기에서 5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4연승 뒤 대전하나시티즌에 일격을 당했지만 26라운드에 울산HD를 4-2 격파하며 흐름을 회복했다. 압도적 화력이 돋보인다. 6경
- 스포츠서울
- 2025-08-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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