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기자회견] '경남 8월 첫 패' 김필종 수석코치 "부상자들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부상자들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 경남FC는 23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에서 성남FC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경남은 8월에 첫 패를 당하면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반 3분 만에 박태용의 초장거리 골이 나오면서 경남이 선제골을 잡았다. 이후 성남에 주도
- 인터풋볼
- 2025-08-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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