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유병훈 레슨 통했다...'안양 금쪽이' 야고, 동점골+퇴장 유도+득점 간접 관여 활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금쪽이' 야고가 반전의 모습을 보였다. FC안양은 2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3-2로 이겼다. 이로써 안양은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야고가 선발 출전했다. 야고는 2023시즌부터 안양에서 뛰었다. 2023시즌 K리그2 31경기에 나와 6골 7도
- 인터풋볼
- 2025-08-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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