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대전 소속으로 701일 만에 골...유강현, 대전 역전패 속 유일한 위안거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유강현 활약은 연패에 빠진 대전하나시티즌의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에서 FC안양에 2-3 패배를 당했다.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유강형는 빛났다. 대전은 지난 광주FC전 무기력하게 패배한 이후 변화 의지를 보였다. 특히 공격진을 대폭
- 인터풋볼
- 2025-08-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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