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VAR 판독 마이크로 설명해야" 日 축구도 K리그처럼...'VAR PA' 도입 본격 논의→"좋은 시도다" 팬들 대환영
[사진] 손흥민(좌)과 노노무라 요시카즈 J리그 이사장(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축구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J리그가 K리그의 뒤를 이어 비디오 판독(VAR) 판독 결과 장내 방송(PA)을 도입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일본 '스포치니 아넥스'는 26일(한국시간) "J리그가 VAR 판정 후에 주심에 의한 장내 설명
- OSEN
- 2025-08-27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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