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황선홍 감독 "이창근, 파이널 라운드부터는 뛸 수 있을 듯"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황선홍 감독은 수비에 대해 고민이 많아 보였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김천 상무는 8월 3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에서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42(11승 9무 7패)를 얻어 4위에 올라있고 김천은 승점 46(13승 7무 7패)를 획득해 2위에 위치 중이다. 대전은 이준서, 이
- 인터풋볼
- 2025-08-3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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