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건 사치" 부천 이영민 감독의 각오…"모든 걸 다 쏟아내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창원]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이 경남FC와 경기를 앞두고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부천은 31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7라운드에서 경남과 격돌한다. 부천은 12승 6무 8패(승점 42)로 4위, 경남은 6승 5무 15패(승점 23)로 12위다. 부천은 김형근, 정호진, 백동규,
- 인터풋볼
- 2025-08-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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