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의무화 되는 K리그 테크니컬 디렉터… 프로축구연맹, 세미나 개최
K리그 테크니컬 디렉터 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줄리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K리그 테크니컬 디렉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테크니컬 디렉터는 구단의 기술 발전 프로그램을 기획 및 관리하는 직책이다. 프로 선수단 구성, 유소년 시스템 관리 등 선수단 관련 총괄 업무를 책임진다. 2026년
- 스포츠월드
- 2025-09-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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