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테크니컬 디렉터 제도 정착 위한 세미나 열어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이달 1일(월)부터 2일(화)까지 이틀간 충남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K리그 테크니컬 디렉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테크니컬 디렉터는 구단의 기술 발전 프로그램을 기획 및 관리하는 직책으로, 프로 선수단 구성, 유소년 시스템 관리 등 선수단 관련 총괄 업무를 책임진다. 2026년부터는 K리그 모든 구단이 테크니
- 인터풋볼
- 2025-09-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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