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현장리뷰] 창단 17년 만에 처음....부천, 박창준 결승골→인천에 1-0 승! 2위 수원과 4점차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창단 첫 '032 더비' 승리. 이영민 감독의 부천FC1995가 역사를 썼다. 부천은 7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연승을 달린 부천은 3위를 유지하면서 2위 수원 삼성과 승점차를 4점으로 좁혔다. [선발 라인업] 부천은 3-4-3
- 인터풋볼
- 2025-09-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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