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인천전 결승골' 박창준 "부천 역대 최다 득점 1위 노려, 잘해서 수원도 넘겠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박창준은 부천FC1995 역대 최다 득점 1위와 창단 첫 승격을 동시에 노린다. 부천FC1995는 7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3위를 유지하면서 2위 수원 삼성과 승점차를 4점으로 좁혔다. 경기장엔 6,539명이 찾아왔다.
- 인터풋볼
- 2025-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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