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차 클럽상 발표...서울·전북 나란히 2관왕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1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서울은 14~26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20,833명을 기록해
- OSEN
- 2025-09-09 08:3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