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관중 20,833명' 서울, K리그1 클럽상 2관왕...2차 클럽상 수상 결과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1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서울은 14~26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20,833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게 주
- 인터풋볼
- 2025-09-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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