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이승원, 8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올 시즌 두 번째
이승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 미드필더 이승원이 2025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유일한 두 번 수상자가 됐다. 이승원은 지난 달 총 3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달 17일 FC서울전 도움 2개, 23일 수원FC전 도움 1개로 지난 달에만 총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9명의 영플레이어 상 후보 중
- 스포츠월드
- 2025-09-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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