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김학범 감독 "강등 위험성 인지,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안양전 중요성 밝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김학범 감독은 경기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제주 SK와 FC안양은 1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제주는 승점 31(8승 7무 13패)를 획득해 11위에 위치 중이다. 제주는 김동준, 김륜성, 송주훈, 임채민, 임창우, 유인수, 이탈로, 이창민, 페드링요, 오재
- 인터풋볼
- 2025-09-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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