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김영찬 "스트라이커? 초등학교 이후 처음...조금이라도 안양에 도움될 생각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김영찬은 낯선 역할을 부여받았음에도 'FC안양 승리'만 생각하면서 죽어라 뛰었다. 안양은 1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에서 제주 SK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3연승을 달리면서 강등권과 차이를 벌렸다. 안양은 모따(경고 누적 결장)가 없는 상황에서 김운
- 인터풋볼
- 2025-09-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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