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유망주들 유럽 진출 보고파"…제주SK, 뮌헨·LAFC 합작 'R&D'와 협약→"유소년 육성+한국 축구 발전 기대" [현장인터뷰]
제주SK FC의 유스 어드바이저 구자철이 구단 유소년 선수들의 발전과 해외 진출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에 가교 역할을 했다. 제주SK는 1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FC바이에른 뮌헨 & LAFC' 유소년 육성 네트워크를 위한 합작법인 '레드 앤드 골드(Red&Gold) 풋볼(이하 R&G)'과 파트너 조인을 진행했다. R&G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
- 엑스포츠뉴스
- 2025-09-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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