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제2회 명예의전당 헌액… 데얀·故 유상철·김병지·김주성, 김호 전 감독, 정몽준 명예회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6명에 대한 헌액식을 진행했다. ‘K리그 명예의전당’은 한국 프로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고, K리그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3년 신설됐다. 선수, 지도자, 공헌자 3개 부문으로 운영되
- 스포츠월드
- 2025-09-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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