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2차 클럽상 선정…수원 삼성 2관왕, 서울 이랜드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원 삼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수원은 14~26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3734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
- 스포츠월드
- 2025-09-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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