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연계의 핵' 강원 이유현,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MVP...K리그2 MVP는 충남아산 데니손
강원 이유현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유현은 13일(토)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39분 선제골을 기록했고,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 연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강원은 이유현 외에도 김건희, 이상헌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3대2로 승리했고,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
- 인터풋볼
- 2025-09-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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