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본 카스트로프 “분데스리가가 K리그보다 위라는 포장지 있어…냉정한 평가 필요”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전드 이천수(44)가 첫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를 평가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9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한국은 지난 7일 미국전 2-0 승리를 포함해
- OSEN
- 2025-09-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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