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K리그2 PO 싸움, 3위 부천~8위 김포 겨우 5점 차…이제 진짜 지옥문이 열린다
포옹하는 부천 이영민 감독과 박창준.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순위표를 보면 숨이 막힌다. 29라운드를 마친 K리그2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 싸움이 치열하다.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점 65로 독주하는 가운데 2위 수원 삼성(55점)이 10점 차로 안정적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유지하고 있다. 3위부터 8위까지는 숨 쉴 틈이 없다. 부천FC1995(4
- 스포츠서울
- 2025-09-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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