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 슈팅 폭발 전북 이영재, 8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전북 이영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이영재가 2025시즌 8월 인상적인 득점을 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영재가 8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영재는 지난달 30일 울산전에서 후반 8분 약속된 세트 플레이를 완성하는 그림 같은 중거리 슛을 꽂아 넣었다. 동원F&B가
- 스포츠월드
- 2025-09-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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