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인천과 맞대결' 김포 고정운 감독 "전반전 버티는 게 첫 번째 목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김포FC 고정운 감독이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전반전을 잘 버텨야 한다고 밝혔다. 김포는 2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에서 인천을 상대한다. 김포는 11승 10무 8패(승점 43)로 8위, 인천은 20승 5무 4패(승점 65)로 1위다. 김포는 손정현, 박경록, 채프먼
- 인터풋볼
- 2025-09-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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