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남과 1-1 비기며 4위 사수…천안-화성도 2-2 무승부[K리그2 종합]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 아이파크가 4위를 사수했다. 부산은 21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부산은 전반 11분 상대 자책골로 앞섰지만, 전반 28분 호난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팽팽하게 대치하다 승점 1씩을 나눠가졌다. 부산은 48점으로 3위 부천FC1995(49점)에
- 스포츠서울
- 2025-09-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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