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인트] 보야니치 투입→3-4-1-2 전환도 실패...신태용 감독은 "돌려치기 안 나왔어" 아쉬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울산)]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전체적인 조직력은 개선이 됐지만 공격 전개는 여전히 아쉬움이 따른다. 울산 HD와 FC안양은 21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5경기 무승을 기록했고 안양의 3연승은 종료됐다. 답답한 전반을 보낸 울산이 꺼내
- 인터풋볼
- 2025-09-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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