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연이은 수비 아쉬움→'마음의 짐' 안고 분투...하창래 "대전에 피해줘 힘들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하창래는 '마음의 짐'을 안고 혼신의 수비를 펼쳤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에서 대구FC에 3-2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3위를 유지했고 대구는 12위에 위치했다. 하창래가 혼신의 수비를 펼쳤다. 마음의 짐이 있었다. FC안양전에선 퇴장으로 인해 수
- 인터풋볼
- 2025-09-22 08:3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