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원정’에도 ACL 2+리그 모두 1-0 승리…박태하 감독과 포항의 ‘이원화’ 전략이 통했다
포항 선수들이 제주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원화’ 전략이 통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ACL 2) 무대를 병행하고 있다. 포항은 지난 18일 2025~2026 ACL 2 조별리그 H조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원정 경기에서 이동협의 선제 결승골로 1
- 스포츠서울
- 2025-09-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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