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슈] '또' 팔꿈치 반칙→이번엔 '옐로카드'…판정 일관성은 어디로?
비슷한 반칙 장면임에도 다른 판정이 나오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김포FC는 2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포가 박동진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도중 논란의 판정이 나왔다. 전반 6분 이상기가 조성준과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얼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 인터풋볼
- 2025-09-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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