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개혁 바람’ WK리그, 선수 최고 연봉 6000만원으로 20% 인상 확정
사진 | 한국여자축구연맹 개혁 바람이 부는 여자실업축구 WK리그의 선수 최고 연봉이 6000만 원으로 오른다. 또 구단별 2명까지 연봉 상한과 관계없이 뽑을 수 있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4~25일 경기도 고양시 어썸타운 연수원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 및 임직원 워크숍을 열고 2026시즌 WK리그 선수 선발 세칙 및 신인선수 보수 규정 등을 개정했다
- 스포츠서울
- 2025-09-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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