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비피셜’ 떴다…450억 리버풀 차세대 유망주 ‘눈물’ → 최악의 부상으로 ‘1년 아웃’
리버풀의 차세대 수비 유망주 지오반니 레오니(18)가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전방십자인대(ACL)가 파열되며 최소 1년 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게 됐다. 27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레오니는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돼 약 1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새로운 나라에 와서 첫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
- 스포티비뉴스
- 2025-09-27 16:2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