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리뷰] '107번째' 전설 매치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송민규 선제골' 전북, 자책골 헌납하며 서울과 1-1 무승부
[인터풋볼=이주엽 기자(상암)] 107번째 전설 매치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FC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는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양 팀은 승점 1점씩 가져가게 됐다. [선발 라인업]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린가드와 조영욱이 투 톱으로 나섰고
- 인터풋볼
- 2025-09-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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