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은 승리 놓친 전북, 서울과 1-1 무승부…강원은 6위 도약[K리그1 종합]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전북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과 1-1 비겼다. 전북은 후반 38분 송민규의 골로 앞섰지만 추가시간 5분 연제운의 자책골로 무승부에 그쳤다. 전북은 67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2위 싸움에서는 김천 상무가 한발 앞섰다. 김천은 포항
- 스포츠서울
- 2025-09-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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