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한국 선수, 전술, 한국 심판까지 말씀드릴 게 많다"...'PL 출신' 한국 리그 지배하는 명장의 폭탄 발언! 추후 기자회견 예고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했다. 전북현대는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에서 FC서울과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서울을 상대로 3골을 넣고 있던 송민규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연제운의 자책골이 나왔다. 이에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북의 거
- 스포티비뉴스
- 2025-09-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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