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2골 부진’ 오세훈, 결국 대표팀도 낙마…K리그 13골 주민규-이호재도 탈락
한국축구대표팀 오세훈 . 2025.07.15 / jpnews@osen.co.kr 폼 떨어진 오세훈(26, 마치다 젤비아)은 결국 선택받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월 10일 안방에서 브라질, 14일 파라과이를 연이어 상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10월 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의 애제자 오세훈은
- OSEN
- 2025-09-3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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