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캡틴' 린가드 선발 출격, 부리람은 외인 앞세운 '총공세' 예고…서울 vs 부리람 선발 공개[ACLE 라인업]
5년 만에 아시아 무대로 돌아온 FC서울이 홈에서 태국 최강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부리람은 외인 선수들을 다수 선발 명단에 집어넣으며 서울전 총력전을 예고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 챔피언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 엑스포츠뉴스
- 2025-09-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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