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출신 골키퍼 뚫었다! FC서울, '태국 최강' 부리람 3-0 격파...ACLE 1승 1무→서아시아 1위 등극
FC 서울이 '프리미어리그 출신 골키퍼' 닐 에더리지(35,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뚫어내며 아시아 무대 첫 승을 신고했다. 서울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차전에서 '태국 최강' 부리람 유나이티드 이날 승리로 서울은 대회 1승 1무를 만들며 일단 1위로 올라섰다. 앞
- OSEN
- 2025-09-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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