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괜찮아!” 실수에도 풀타임 헌신…'100골 초단기' 케인 또 득점왕 페이스→뮌헨 UCL 선두 질주
바이에른 뮌헨이 또다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연승을 달렸다. '104경기 100골'로 유럽 5대리그 득점 기록을 새로 쓴 해리 케인이 멀티골로 팀 대승을 이끌었다. 다만 수비진 중심으로 선발 출격한 김민재는 뼈아픈 실수로 박한 평가를 받았다. 한 경기 안에서도 희비가 엇갈린 ‘빛과 그림자’가 공존
- 스포티비뉴스
- 2025-10-0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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