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생’ 황서웅, 프로 데뷔골 폭발…포항, 카야 2-0 꺾고 ACL2 2연승
포항 황서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 스틸러스가 2005년생 미드필더 황서웅의 프로 데뷔골을 앞세워 카야(필리핀)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ACL2) 2연승을 달렸다. 포항은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ACL2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후반 막판 상대 자책골과 황서웅의 득점으로 2-0 승리했다.
- 스포츠서울
- 2025-10-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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