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고 모른 척? ‘황당 판정’에…‘징계 불사’ 포옛 감독 SNS 저격 “PK도 아니고, VAR도 안 하고”
거스 포옛 감독 인스타그램 캡쳐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사실상 ‘오심’에 가까운 심판 판정을 저격했다. 포옛 감독은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K리그1 32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는 게시물을 올렸다. 포옛 감독은 이날 경기 후반 39분 전진우가 제주 수비수 장민규 발에 걸려 넘어지는 영상을
- 스포츠서울
- 2025-10-04 13:3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