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포인트] 수원전 또 수비 붕괴, 4경기 10실점...'창단 첫 승격 목표' 부천 발목 잡아
흔들리는 수비가 창단 첫 승격을 노리는 부천FC1995 발목을 잡고 있다. 부천은 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2라운드에서 수원 삼성과 2-2로 비겼다. 부천은 4경기 무승을 이어갔는데 3위는 유지했다. 또 수비가 아쉬웠다. 부천은 전반 29분 카즈 헤더 득점으로 앞서갔고 후반 5분 몬타뇨 골까지 더해 2-0 리
- 인터풋볼
- 2025-10-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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