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파이널A 확정적' 김기동 서울 감독 "상당히 큰 승점 1점...남은 목표는 ACLE 진출"[수원톡톡]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두 시즌 연속 파이널A 입성을 사실상 확정 지은 데 의의를 뒀다. FC서울과 수원FC는 5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가 전반 18분 싸박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서울이 전반 26분 조영욱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로써 서울은 11승 12무
- OSEN
- 2025-10-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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