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인업] '우승 확정까지 3승' 인천, 박승호-박호민 투톱...성남은 류준선-후이즈로 맞불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성남)] 류준선, 후이즈를 앞세운 성남FC와 박승호, 박호민 투톱 인천이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성남과 인천은 12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인천은 21승 7무 5패(승점 70점)로 1위에, 성남은 12승 12무 9패(승점 48점)로 8위에 위치해 있다.
- 인터풋볼
- 2025-10-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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