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라이브] '친정' 인천 팬들의 야유...'인천 킬러' 이정빈, "신경 쓰지 않아요, 다음에도 인사드릴 것"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성남)] 이정빈은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의 야유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성남FC는 12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2-2로 비겼다. 이로써 성남은 상대 전적 2승 1무로 인천 천적 관계를 이어갔다. 성남은 전반 21분 만에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
- 인터풋볼
- 2025-10-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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